character
2020. 6. 3.
birth 12.25
affections
우치다 타이치 네 드럼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어.
미시마 카즈야 오만한 사자의 독식도 이젠 끝.
아사히나 카렌 좀 봐 주세요.. 당신 앞에선 영 기를 못 펴겠다고요.
타이요우 아키라 우리 형님. 어딜 봐도 배울 점 뿐.
log . running
총괄님의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선배조 선관으로서 시의적절한 로그였다고 생각 ^^ (총괄님:응아냐~)
log . 2018
log . 2019
log . 2020